기존의 냉동밥이랑은 또 다른 맛이었어요... 담긴 용기 디자인도 독특해서 밥을 데워서 넣으니 멋스럽기까지 했어요..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