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선생님^^개포동에서 남자아이 둘 키우는 주부입니다.홈쇼핑으로 처음 선생님 김치를 먹게됐어요.솔직히 그냥 시판 김치 같으려니 별 기대안했었는데먹어보고 너어어어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정말로 오랜만에 달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재주문을 해야하는데 믿을 만한곳이 없어서 홈페이지에서 재주문을 했고 배송도 빨리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작은 아이가 이제 네살인데 입이 짧아서 뭐든지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선생님 김치를 먹고서는 뭐든지 잘 먹기 시작했어요. 혹시라도 김치가 떨어지면 입맛을 다시 잃을까봐 끊기지 않게 주문하려고 해요.배추도 싱싱하고 시원하고 국물도 남김없이 마지막까지 아껴서 잘 먹고 있습니다. 주변에 다른 애기엄마들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김치를 해준다는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이젠 부럽지 않아요~ 믿고 먹을 수 있는 선생님 김치가 있어서요^^앞으로도 맛있는 김치 부탁드립니다.멀리서나마 언제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, 항상 건강하세요~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~❤️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