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임박이라 저렴해서 구입했어요.별은 의미없고 제 구매내역을보면 형수네도 보내줬는데 역시나 냄새에 역해서 못먹겠다는 결론이..... 과거에 LA갈비도 후회했던 기억이 살아나네요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