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짝 해동된 시점에 굳어져 있는 흰기름 떼고 껍질도 떼고 대추 추가하고 알마늘 없어서 간마늘추가하고, 그러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더위에 직접 요리하는거에 비하면 간편해요. 부들부들 하고 냄새없고 이만하면 시판 삼계탕인데도 강추입니다. 굿~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