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이 좋아해서 세번째 구매한 상품이예요냉동실에 넣어두면 알아서 데워서 먹어요평소에 맛있단 소리에 인색한 편인데 이건 먹을 만하다고 해요. 먹을만하다가 다른 가족들 표현으로 말한다면 '음~맛있다'의 의미예요 ㅋㅋ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