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 뼈해장국이랑 조금 달라요 저희 신랑은 집에서 제가 신혼때 ㅋ 하루종일 걸려 해줬던 된장감자탕 같은 맛이라고 하네요. 하여간 매운거 별로 안좋아하고 까다로운 (순대.곱창.비린거 절대 안먹음) 신랑 입맛엔 합격이어서 가끔 주문합니다. 특히 실온보관이어서 쟁여두기 편해요~ 신랑 점심 도시락에 자주 싸줍니다 ㅎ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