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먹어서 같이 보내주신 플라스틱 용기는 모두 사용을 안했습니다. 재활용 제품이긴 하지만, 옵션사항으로 필요하신 분들만 보내주셔도 될것 같구요. 세가지 중 제 선호도는 한우>곤드레>꼬막 이었습니다. 모두 맛있어서 우선순위가 별 의미는 없어요. 재구매의향 있습니다.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