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개팅 성지로 유명했던 태번38 메뉴가 있어서 고민안하고 주문했는데백화점 식당가에서 먹는것보다 맛있어요! 패키지가 고급져서 친구한테도 선물했는데홈파티때 요긴하게 써먹었다네요 ^^소스가 아까워 냉장고에 있는 푸실리 삶아서 먹었는데 또다른 한끼가 된 ㅎㅎ잘먹었습니다 많이 파세요~
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온라인몰, 키친스토리